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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자원연구원 '최신 지질자원 정보 무료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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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06 16:18:38
'지오빅데이터 오픈플랫폼' 구축해 서비스 제공
3D지질주제도 및 분석자료 등 1900여건 디지털 연구데이터 개방
13만여건의 연구보고서·논문 검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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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지오빅데이터 오픈플랫폼 메인화면.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은 지질자원분야 연구과정에서 생산된 원천 연구데이터를 검색하고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지오빅데이터 오픈플랫폼(https://data.kigam.re.kr)'을 구축해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지오 빅데이터 오픈 플랫폼 서비스(Geo Big Data Open Platform)는 국내외 지질자원 연구정보를 한 곳에 모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사회문제 해결 및 지질자원분야 연구생태계 조성 지원을 목적으로 구축됐다.

이 곳에서는 그동안 유료로 구입하던 지질도, 해저지질도, 지구물리이상도 등 지질주제도 디지털버전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 야외조사·탐사, 지질시료 및 분석자료 등 1900건이 넘는 디지털 연구데이터도 탑재돼 있고 13만 건이 넘는 지질자원 연구보고서 및 국내외 논문 검색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3D기반 통합검색 기능을 통한 생생하고 현실감 있는 지질주제도를 제공하고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Dataon)과도 연계돼 있다.

지질자원연구원은 지난 2015년 아시아 처음으로 국제지질시료번호(IGSN:International GeoSample Number) 등록기관으로 인증돼 암석, 시추코어 등 지질시료에 국제 공인된 유일식별번호를 부여할 수 있다.

지오빅데이터 오픈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모든 지질시료에는 국제지질시료번호가 기재돼 있어 연구자료 분석에서 높은  신뢰성을 얻을 수 있다.
 
지질자원연구원은 지오빅데이터 오픈플랫폼 서비스의 보급 및 확산을 위해 올해 대학(원)생 연구자, 산업계 등을 대상으로 '지질자원 연구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지속적인 시스템 고도화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질자원연구원 김복철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데이터와 정보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으로 연결되는 가치사슬의 핵심요소"라면서 "국가와 국민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지질자원 데이터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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