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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온라인 콘텐츠 1만8000종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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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1 06:00:00
국내외 전자책 1만5000종, 오디오북 300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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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16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꿈새김판 겨울편이 설치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겨울편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 당선작으로 장혜신 씨의 '코와 입을 가려도 따스한 눈웃음은 가려지지 않아요'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0.12.16.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도서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온라인으로 인기도서와 신간을 바로 빌려볼 수 있도록 온라인 콘텐츠 1만8000종을 신규로 업데이트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도서관은 기존에 서비스하고 있는 1만여 종에 더해 온라인 콘텐츠를 약 3배로 늘렸다. 이번에 업데이트한 1만8000종은 최신 도서를 비롯한 국내·외 전자책 1만5000종과 전문 성우가 읽어주는 오디오북 3000종이다.

특히 이번 온라인 콘텐츠는 모두 도서 한권당 대출인원 제한이 없는 '구독형' 콘텐츠다. 인기도서라도 예약이나 대기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콘텐츠를 바로 볼 수 있다.

전자책·오디오북(구독형)은 1인당 5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서울도서관 홈페이지·모바일 앱(웹)에 로그인 후 자료검색 메뉴에 있는 '전자책 홈페이지'→'구독형 전자책' 배너에서 검색하면 된다.

서울도서관은 코로나19 이후에도 시민들이 구독형 온라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4년 5월까지 신간과 인기도서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기존 서울도서관 전자책 홈페이지와 앱 등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이용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서울도서관 온라인 콘텐츠 통합 플랫폼'으로 개편할 방침이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들의 전자책 이용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함에 따라 집에서 스마트폰이나 PC로 볼 수 있는 구독형 전자책·오디오북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이 관장은 "향후 서울시민의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전자책 홈페이지와 앱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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