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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로 돈 버는 플랫폼 가이드...'이번 생은 N잡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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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2 15: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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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번 생은 N잡러 (사진= 매일경제신문사 제공) 2021.01.12.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평생직장이란 개념이 사라진 지 오래다. 일자리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재테크에 눈을 뜬 직장인들이 N잡, 부업을 꿈꾼다.

주 52시간 근무에 따른 여가 확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증가, 지속되는 경제 불황이 직장인의 부수입 열망을 부추겼다

7년차 직장인이지만 작가, 크리에이터, 일러스트레이터, 강사, 디자이너로 연봉을 뛰어넘는 부수입을 벌고 있는 저자는 효과적 수익 창출을 위해 분산 투자하듯 자기 시간과 에너지를 좋아하는 일에 분산 투입하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취미로 시작해 프로N잡러가 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노동력을 투입해 수익을 내는 '액티브 인컴'과 수익의 자동화를 만드는 '패시브 인컴'이라는 두 가지 방식의 '사이드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사이드 프로젝트는 본업 외에 남은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의지나 기술만으로는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저자는 퇴근 후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다시 책상 앞에 앉을 수 있는 이유를 "부캐릭터와 본캐릭터 역할이 시너지를 내는 관계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는 나만의 재능 발견 법부터 텀블벅, 클래스101, 크몽 등 재능 공유 플랫폼을 활용해 취미를 돈으로 연결하는 법, 직장생활과 N잡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노하우, 저자의 실제 수익 인증까지 평범한 직장인이 월급에 의존하는 삶에서 벗어나 경제적 독립을 이루는 모든 과정이 담겼다. 한승현 지음, 312쪽, 매일경제신문사, 1만6000원.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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