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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추위 물러가고 낮 최고 14도 ‘포근’

등록 2021.01.13 0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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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주시 한림읍 협재 해변 전경. (사진=뉴시스DB)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주시 한림읍 협재 해변 전경.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수요일인 13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중국 상해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을 회복하면서 포근하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13~14도로 전날보다 다소 높게 분포하겠다.

이날부터 천문조에 의해 바다의 물결이 높아지는 기간이 시작돼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목요일인 14일에도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측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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