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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 영플레이어상 출신 공격수 김지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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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3 16: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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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프로축구 울산, 영플레이어상 출신 공격수 김지현 영입 (사진 = 울산 현대 제공)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국가대표로 성장한 영플레이어상 출신 공격수 김지현을 영입했다.

울산은 13일 "지난 시즌 강원FC에서 활약한 김지현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183㎝ 79㎏의 다부진 체격을 자랑하는 김지현은 활동량이 풍부하고, 전방 압박에 최적화된 공격수다. 더불어 미드필더, 윙어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2018년 강원에 입단한 김지현은 지난 시즌까지 K리그 62경기에서 21골 3도움을 기록하며 핵심 공격수로 성장했다.

데뷔 첫 해 12경기에서 3골을 터뜨렸고, 2019년에는 27경기에서 10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23경기에서 8골 2도움을 올렸다. 같은 해 10월 국가대표팀에 소집돼 올림픽대표팀과의 스페셜 매치에서 선발 원톱으로 출전하기도 했다.

김지현은 "클럽 월드컵이 3주 뒤다. 큰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전지훈련에서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 빠르게 팀에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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