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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정역 '역세권 청년주택' 176세대…2023년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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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4 06:00:00  |  수정 2021-01-14 09:00:14
공공 39세대·민간 137세대 조성
14일 촉진지구 지정 결정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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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송정역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조감도=서울시 제공) 2021.01.1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지하철 5호선 송정역 인근에 '공항동 역세권 청년주택' 176세대(공공임대 39세대·민간임대 137세대)가 건립된다. 3월 중 착공해 2023년 상반기에 입주 예정이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27여년 된 기존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총 연면적 1만1570.39㎡ 규모의 지하 3층~지상 12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건립된다.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가전이 모두갖춤으로 무상 제공된다. 우수한 평면설계도 도입됐다. 지상 2층에 입주민시설이, 옥상층에 입주청년들의 휴게 옥상정원이 조성된다.

건축물 배치도 송정역의 입지적·경관적 특성이 고려됐다. 저층부는 상업시설이다.

시는 강서구 공항동 11-21번지 일대에 대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 도시관리계획을 승인해 이날 결정고시 했다.

3월 공사 착공, 8월 입주자 모집공고, 2023년 1월 준공·입주하는 일정으로 추진된다.

이진형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교통이 양호한 역세권에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위한 양질의 저렴한 맞춤형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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