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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침 최저온도 영하 5도…미세먼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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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4 06:54:32  |  수정 2021-01-14 09:15:16
"황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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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 나쁨 단계가 예보되며 전국 내륙 곳곳에 안개가 짙게 낀 11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0.05.11.

 radiohead@newsis.com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14일 인천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을 것으로 보이고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기상청은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 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돼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있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져 춥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강화군 영하 8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영하 6도, 동구·중구 영하 5도, 옹진군 영하 3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 기온은 연수구 7도, 강화군·남동구·미추홀구 6도, 계양구·동구·부평구·서구·중구 5도, 옹진군 3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2~8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증발하면서 대기 하층에 수증기가 많다”며 “밤 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수증기가 응결돼 가시거리가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도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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