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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트롯맨5·이적 환상 무대 시청률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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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4 09: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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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제34회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제공) 2021.01.1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트로트가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 신축년을 맞아 소와 관련된 초대손님들과 협업 무대를 선보였다.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뽕숭아학당' 34회에서 트롯맨들은 신축년의 시작을 기념하며 소와 관련된 특별 게스트들과 함께하는 '황금소 특집' 2탄을 공개했다.

'황금소 특집' 두 번째 수업에서 '소 수염'이 트레이드마크인 가수 박상민이 특별한 선생님으로 출격했다.

트롯맨들은 황금소를 걸고 박상민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소 수염 가요제’를 펼쳤다. 노래방 기계 점수와 박상민의 특별 점수로 최종 1등이 가려지는 이번 가요제에서 영탁은 '너에게로 가는 길'로 98점을 획득했다.

김희재는 '해바라기'를 열창해 95점을, 이찬원은 '청바지 아가씨'로 85점을 받았다.

 '눈물잔'의 애절함을 살린 장민호와 '하나의 사랑'으로 원곡자 박상민의 극찬을 받은 임영웅은 각각 95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박상민의 특별 점수 10점을 추가한 임영웅이 황금소의 주인공이 됐다.
 
이어 소띠 배우인 박기웅의 연기 수업이 진행됐다. 박기웅은 트롯맨들의 순발력을 키우기 위해 즉흥연기를 제안했다.  연기 도우미로 개그맨 허경환, 개그우먼 김지민과 이국주까지 합세했다.

트롯맨들은 재치를 발휘하며 폭소를 안겼다. 결혼 허락을 받아야 하는 예비 신랑 역의 이찬원은 휘몰아치는 세계관에 당황했지만, 특유의 친화력과 감각을 보여줬다. 취준생 역의 임영웅은 면접현장에서 각설이로 변신해 각설이 댄스를 선보였다. 장민호는 짠내나는 신입사원을 표현, 연기 수업 1등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이적과 함께하는 트롯맨들에게 선물 같은 수업이 펼쳐졌다. 이적의 등장에 환호한 트롯맨들은 이적에 대한 정보를 쏟아내 오랜 팬임을 입증했다.

트롯맨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이적의 명곡을 릴레이로 불럿다. '뽕숭아학당'에서 임영웅이 자신의 곡 'Rain'을 부르는 모습을 봤다고 밝혔을 정도로 트롯맨들에게 관심이 많았던 이적은 각자 색깔에 따라 변모하는 자신의 노래에 감격했다.
  
'최고의 이적송' 주인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가는 가운데, 영탁은 '왼손잡이'를 통해 가창력을 뽐냈고 이적은 영탁의  텐션을 칭찬했다. 이적은 록스타일로 '하늘은 달리다'를 열창한 이찬원과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로 깊은 울림을 안긴 장민호에게도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멤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가사에 담겼다고 밝힌 김희재는 '같이 걸을까'를 불러 감동을 불러일으켰고, 임영웅은 시청자들과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다행이다'로  진심을 전했다. 마침내 이적이 '최고의 이적송'으로 장민호로 뽑으면서 장민호는 '장적'이란 별명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트롯맨들과 이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힘든 사람들을 위해 이적이 작곡한 '당연한 것들'을 함께 부르며 위로를 선사했다.

'뽕숭아학당'은 이날도 수요 예능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4회는 유료가입가구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11.2%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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