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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 전시 업그레이드, 독립운동가에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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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4 1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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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립박물관이 가족 중심의 체험활동을 강화, 전시를 개편했다.
 
양산 출신 독립운동가 우산(右山) 윤현진 순국 100주년을 맞아 박물관 주변에 가로등 홍보물, 어린이박물관 입구 복도에 는 양산 출신 독립운동가 7인의 캐리커처와 업적을 전시했다.
 
 상설역사실에는 올해 법기도요지 발굴을 앞두고 양산의 도자 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미공개 도자기들을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했다. 1층 로비에는 ‘이달의 작은 전시’ 코너를 신설해 상설전에 모두 보여줄 수 없었던 명품을 선별, 단독장에 꾸며 놓았다.
 
 일부 고분실의 진열장을 저반사 유리장으로 교체해 빛이나 반사 현상에 의한 제약 없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역사자료실인 희청헌에는 쉽게 읽을 수 있는 독립운동사 관련 자료를 확충하고 ‘엄마와 함께 보는 작은 미술관’ 코너를 신설해 동서양의 명화들을 실제 박물관에서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축년 새해를 맞이해 액운을 떨쳐내고 신년의 소원을 기원하기 위한 작은 행사도 병행한다.
 
 박물관 입구 주변으로 액운퇴치를 위한 솟대를 설치해 포토존으로 활용토록 했고, 가족들과 함께 '희망충전 연 만들기,' '새해 소망지에 소원적기’ 등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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