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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디지털 화폐박물관 개관…온라인 전시관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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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4 12:00:00  |  수정 2021-01-14 13:16:14
모바일 앱 'BOK 화폐박물관'도 개시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한국은행이 '디지털 화폐박물관'을 개관한다.

한은은 오는 15일 화폐박물관 홈페이지를 디지털 콘텐츠 확충을 통해 전면 개편하고 전시안내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가속화되는 비대면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다.

화폐박물관의 8개 전시관과 전시물을 온라인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온라인 전시관을 신설한다. 전시관은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고화질 첨단영상으로 재현된다. 화폐도안과 상평통보를 주제로한 3~5분 내외의 동영상 2편도 제작된다.

한국 기념화페 184종에 대한 설명과 이미지를 담은 '한국의 기념화폐', 화폐 속 여성 29명의 이야기를 담은 '당신, 거기 있었군요? 세상을 품은 화폐 속 여성들' 책자가 e-book(전자책) 형태로 순차 발간된다.

한은은 모바일 앱으로 'BOK 화폐박물관'을 선보인다. 전시물에 대한 이미지와 텍스트, 음성자료가 4개 언어로 제공된다. '나만의 화폐 만들기, '화폐 속 동물찾기', '화폐·금융 퀴즈' 등 체험학습 콘텐츠도 구성될 예정이다. 한은은 "국민들이 한은 화폐 박물관을 온라인에서도 체감할 수 있게 돼 한은과 화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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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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