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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 '장난감 먹튀' 논란 자필 사과..."피해자 답변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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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5 17: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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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휘재 아내 문정원.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사진 캡처) 2021.01.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층간소음, 장난감 먹튀 등 연이은 논란에 휩싸인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모든 활동을 접고 자숙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정원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장난감 먹튀' 논란에 대한 입장과 함께 문정원의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문정원은 2017년 당시 에버랜드에서 있었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며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 면피의 사유가 되지 않음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사과와 함께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로 피해 당사자와 연락이 닿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며 "현재 피해 당사자와 연락을 시도하고 있으나 해당 댓글이 지워진 상태이고 온라인 아이디 밖에 정보가 없어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DM을 보낸 후 답변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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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정원 자필 사과문 (사진 = 아이오케이컴퍼니) 2021.1.15. photo@newsis.com

소속사 측은 "문정원은 이번 일들을 통해 크나큰 책임감을 느끼며 말로만 하는 사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모든 SNS와 유튜브 활동을 접고 자숙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며 "그동안 주변인들을 충분히 배려하지 못했던 것에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문정원은 "모든 상황들이 제가 스스로 자초한 일임을 안다. 천천히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다"며 "모든 분들께 죄송하고, 부끄럽다"고 사과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문정원의 '장난감 먹튀' 의혹이 제기됐다.

한 누리꾼은 "2017년도에 에버랜드에서 문정원씨에게 당했다. 아이에게 장난감을 두 개 판매했고 3만2000원 나왔는데 지금 지갑이 없다고 조금 있다 온다고 했는데 밤까지 계속 기다려도 안와서 제가 채웠다"며 "얼굴 알려진 분이라 믿었고 놀이공원 마감시간까지 계속 기다리기만 했는데, 어려서 순진하게 믿은 제가 잘못"이라고 폭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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