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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선교단체발 n차감염 포함 17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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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6 19:53:21
인터콥 관련 확진자 가족과 접촉자 6명 확진
감염경로 미확인 확진자 3명 추가…연쇄감염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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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에서 16일 하루동안 선교단체발 n차 감염자 6명을 비롯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추가 발생했다.

울산시는 이날 오후 지역 876번부터 885번까지 모두 1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구에 거주하는 30대 남성(876번)과 60대 남성(877번), 60대 여성(878번)은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이들은 발열과 인후통 등 증상이 나타나자 지난 13~14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동구에 사는 50대 남성(879번)과 20대 여성(880번), 20대 남성(881번)은 전문인국제선교단(인터콥) 관련 지역 725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중구에 사는 20대 남성(882번)과 50대 여성(883번)은 각각 강원도 철원과 대구지역 확진자의 가족인 것으로 울산시는 파악했다.

중구에 거주하는 30대 남성(884번)과 북구에 사는 40대 남성(885번)은 미국을 방문한 해외입국자들이다.

울산시는 이들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는 한편 추가 동선 노출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앞서 이날 울산에서는 인터콥 관련 n차 감염자 3명, 감염경로가 미확인된 확진자의 가족과 접촉자 3명, 해외입국자 1명 등 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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