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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카펜터·힐리, 17일 입국…킹엄은 하루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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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7 09: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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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타자 라이온 힐리(사진 왼쪽)와 라이언 카펜터가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라이언 카펜터와 외국인 타자 라이온 힐리가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화는 이날 새벽 입국한 두 선수가 충북 옥천으로 이동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들은 옥천의 한 단독주택에서 2주간 자가격리를 한 뒤 이달 31일 격리에서 해제된다.

외국인 투수 닉 킹엄도 17일 입국할 예정이었으나 연기됐다.

한화 관계자는 "킹엄은 현지 사정으로 인해 입국 일정이 하루 정도 지연됐다"며 "외국인 선수 3명이 함께 자가격리를 하게 돼 스프링캠프 합류 일정도 하루 정도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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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타자 라이온 힐리(사진 왼쪽)와 라이언 카펜터가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카펜터와 힐리, 킹엄이 자가격리를 할 장소는 지난해 대체 외국인 타자인 브랜든 반즈가 7월초 입국한 뒤 자가격리를 했던 곳이다. 마당이 있어 간단한 캐치볼과 티배팅, 근력 운동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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