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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서울청년 채용 中企에 1인당 185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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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8 06:30:00  |  수정 2021-01-18 08:11:16
인건비로 최대 5명… 2월1일까지 업체 모집
선정 기업 온라인 채용 홍보·면접비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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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경남 창원국가산업단지 전경.(사진=경남도 제공)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가 서울 청년을 채용하는 도내 중소·중견 기업에 1명당 185만 원의 인건비를 최대 5명까지 지원한다.

경남도는 서울 청년과 지역 내 우수일자리 연결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지역상생 일자리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참여 기업은 오는 2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청년 인건비와 서울 청년 채용을 위한 온라인 채용 홍보 및 절차, 면접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으로 채용된 청년은 매월 220만 원의 임금을 받게 되며, 서울시에서 110만 원, 경남도에서 75만 원, 참여 기업에서 35만 원을 각각 부담한다.

경남도 내에 사업장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출자·출연기관 등 공공기관(지자체 근무는 제외), 비영리법인 및 단체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희망 기업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경남도 및 시·군 공지사항 '모집 공고문'을 참조해 (재)경상남도경제진흥원에 전자우편(ssn@gnepa.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는 3개 기업이 서울청년 8명을 채용한 바 있다.

경남도 김일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특별도 조성을 위해 서울청년 일 경험을 통한 지역 U턴과 정착으로, 청년유입을 촉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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