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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 "무명시절 마음고생 심했다…생활고 많이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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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8 09: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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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BS FM 라디오 프로그램 '조우종의 FM대행진'에 출연한 트로트 가수 홍자 (사진= KBS FM 보이는 라디오 영상 캡처) 2021,01,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트로트 가수 홍자가 KBS FM 라디오 프로그램 '조우종의 FM대행진'에서 근황과 과거 생활고를 털어놓았다.

홍자는 18일 방송된 '조우종의 FM대행진'에 초대 손님으로 출연해 "소속사를 새로 들어갔다"며 "새 식구가 생겼으니까 올해는 활발하게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윤종신 씨는 아직 못 만났다"며 "얼른 만나서 조언을 듣고 싶다"고도 했다.

홍자가 14일 기획사 미스틱스토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미스틱스토리에는 가수 윤종신, 방송인 서장훈, 개그맨 김영철, 작사가 김이나 등이 소속되어 있다.

홍자는 2019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 시즌1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최종 3위인 '미'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홍자는 '미스트롯' 출연 전 무명시절 생활고도 이야기했다.

"무명시절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밝힌 홍자는 "목에 종양이 생겨서 발성도 다 바꾸고, 노래를 하려면 시간을 비워야 헤사 형편이 많이 어려웠다"며 "생활고에 많이 시달렸는데 지금 와서 그게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무명 때 고생이 (지금의) 나를 있게 만들어줬기 때문에 감사한 시절"이라며 "돌아간다면 아무 말 하지 않고 지켜볼 것 같다. 아직도 그때 생각이 많이 난다"고 덧붙였다.

홍자는 이날 방송에서 최근 방송 중인 '미스트롯2'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미스트롯2'에서 눈 여겨 보고 있는 출연진이 있냐는 DJ 조우종의 질문에 홍자는 "초등부가 많은 사람들이 긴장할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어서 깜짝 놀랐다"며 "요즘 어린 친구들이 습득이 빠르다. 아무래도 접하는 정보가 많다 보니까 더 빨리 습득하고 우월하다"고 칭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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