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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출신 배우 이태영, 11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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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0 15: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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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태영 결혼. (사진=해피메리드 컴퍼니 제공) 2021.01.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개그우먼 출신 배우 이태영이 오는 23일 1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20일 이태영측에 따르면 예비신랑은 베트남에 사업체를 둔 LKS그룹 대표 유모씨로, 이태영과 유씨는 8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3년 전 교제를 시작했다.

유씨가 운영 중인 LKS그룹은 한국 대학과 베트남 대학을 연계한 교육 사업 및 한국 중소기업과 베트남 상공회의소를 연계하는 플랫폼을 운영 중인 중견 기업이다.

결혼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가 연장되면서 50명 이하의 가까운 친·인척, 지인만 초대해 예식을 진행한다.

결혼식 사회는 MBC 공채 개그맨 동기인 김경진, 축가는 MBC 개그맨 후배이자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영기와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로 친분을 쌓은 박슬기, 그리고 이태영과 절친한 여성 MC 4인방이 맡는다.

이태영은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야', '웃고 또 웃고' 등 개그 프로그램을 비롯해 '씨네포트', '섹션TV 연예통신', '롤러코스터 3' 등에서 활약했다. 2016년엔 드라마 '마이 리틀 베이비'로 정극 연기에 도전했고, 그해 직접 희곡을 쓴 연극 '마녀가 나타났다'를 통해 작가로도 데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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