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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10대 깜깜이 확진…동거가족 6명 등 접촉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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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0 21: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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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에서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0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원구에 사는 A(10대)씨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대학생인 A씨는 겨울방학 중이어서 등교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무증상 상태의 A씨를 전담 병원으로 이송하고, 동거가족 6명 등 접촉자와 감염 경로를 역학조사하고 있다.

이로써 청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513명, 충북은 1488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48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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