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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성동구 사우나 확진자 방문…"이용자 검사받아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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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0 21: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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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2020년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동구청 농구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지어 서 있다. 2020.12.31.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도봉·성동구 사우나에 각각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서울 도봉구에 따르면 역학조사 과정에서 타구 확진자가 창4동 옥담사우나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도봉구는 "9~11일과 18일 창4동 옥담사우나 남탕 이용자들은 신속히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성동구 사우나에도 타 지역 확진자가 다녀갔다.

성동구는 이날 "16일 0시35분~오전 8시17분 금호4가동 혜성사우나에 방문한 시민들은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동구는 해당장소에 폐쇄회로(CC)TV가 설치되지 않아 접촉자를 모두 파악하기 어려워 감염병 예방 차원에서 공개됐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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