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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시대]백악관, 코로나19 정례 브리핑 재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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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1 11:13:32
"공중 보건 당국자들과의 브리핑 재개…대중에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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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젠 사키 미 백악관 신임 대변인이 2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첫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1.01.21.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후 백악관이 국민들을 상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20일(현지시간) 유튜브로 생중계된 첫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정보 대응 관련 질문에 "대응 방법은 여러 가지"라며 "그중 하나는 정확한 정보와 진실, 데이터, 그리고 듣기 어려울 때도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이 일일 브리핑을 재개하는 것만 계획한 게 아니다"라며 "보건 당국자, 공중 보건 당국자들과의 브리핑을 재개하는 것(도 계획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브리핑을 정기적으로, 믿을 수 있는 방법으로, 데이터를 갖추고, 기자와 대중들에게 공유해 우리가 이 팬데믹을 통제하기 위해 이루고 있는 진전을 (대중들이) 추적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미국에선 바이든 대통령 취임 전날인 지난 19일까지 코로나19로 총 40만명 이상이 사망했다. 존스홉킨스 코로나19 확산 지도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국에선 2442만1900여명의 누적 확진자가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전임 행정부는 코로나19 확산 초기에는 매일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는 태스크포스(TF) 브리핑을 했지만, 브리핑 발언 일부가 문제가 되자 브리핑 간격이 뜸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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