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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시대]차이잉원, 바이든에 축하…"함께 일할 준비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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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1 15: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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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AP/뉴시스] 대만 차이잉원 총통이 1일 타이베이 총통부에서 신년사를 통해 중국이 압박하는 1국2체제에 의한 양안통일을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천명하고 있다. 2020.01.01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대만이 20일(현지시간) 제46대 미국 대통령에 취임한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축하의 뜻을 전달했다.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은 21일 트위터에 “바이든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취임을 축하한다"면서 ”바이든 대통령과 새 정부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만은 좋은 국제적인 역량으로서 당신들과 함께 일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대만 외교부도 트위터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이 백악관 여정을 시작한다“면서 ”대만은 미 대통령에게 최고의 기대를 전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또 ”대만과 미국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그들의 팀과 협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양국 관계는 지역과 세계의 자유, 민주주의와 평화에 유익이 된다“고 강조했다.

주미 대만 대사 격인 샤오메이친 대만 주미 대표는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했다.

샤오 대표는 ”미 의회 합동취임식준비위원회(JCCIC) 측의 초청을 받아 미국 연방 의사당 서쪽 잔디광장에서 열린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주미 대만 대표가 양국 단교 42년 만에 미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을 받아 참석해 중국의 반발이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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