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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경남vs안양전 2월27일 2021시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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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1 17:34:07
정규리그 36라운드 복귀…11월에 PO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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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1시즌 K리그2 개막 확정.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가 다음 달 27일 경남FC와 FC안양의 경기로 2021시즌을 시작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2021시즌 K리그2 정규라운드와 플레이오프 일정을 확정했다"라고 발표했다.

새 시즌 K리그2 첫 경기는 다음 달 27일 오후 1시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경남과 안양의 맞대결이다.

지난해 설기현 감독 체제에서 플레이오프까지 올랐으나 수원FC에 패해 아쉽게 승격 기회를 놓친 경남은 이번 시즌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이정협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안양은 초대 감독이었던 이우형 감독이 다시 지휘봉을 잡고, 코스타리카 대표 출신 조나탄 모야 등을 영입하며 새 시즌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월27일 오후 4시에는 광양전용구장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충남 아산이 맞대결을 펼치며, 같은 시간 안산 와스타디움에선 안산 그리너스와 연고지를 바꾼 김천 상무가 만난다.

2월 28일에는 부천FC와 대전하나시티즌이 오후 1시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산 아이파크와 서울이랜드FC가 오후 4시 부산구덕운동장에서 격돌한다.

월요일 저녁에 열리는 K리그 '먼데이 나이트 풋볼'은 오는 5월10일 부산과 대전, 안산과 안양의 경기를 시작으로 올해도 계속된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7라운드로 축소 운영됐던 K리그2는 올해 다시 36라운드로 돌아온다.

정규라운드 36라운드가 10월31일까지 진행되며, 우승팀은 다음 시즌 K리그1(1부리그)로 직행하고, 2~4위는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정규라운드 3위와 4위의 준플레이오프는 11월3일 열리고, 여기서 승리하는 팀이 11월7일 정규라운드 2위와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또 플레이오프 승리 팀은 K리그1 11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갖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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