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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호흡기전담클리닉 또 오픈···벌써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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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2 15: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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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신정훈 기자 = 경기 용인시가 감기, 독감 등 호흡기질환 및 발열 환자들이 진료받을 수 있는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가동한다.

21일 용인시 처인구 다보스병원에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열었다.
 
앞서 시는 지난 19일과 지난달 28일에도 처인구 용인서울병원과 제일메디플러스의원을 호흡기전담클리닉으로 지정해 운영에 들어갔다. 다음달 중 기흥구 강남병원에도 추가로 문을 열 계획이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초기 호흡기 및 발열 환자의 진료를 전담하는 곳이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의료인의 집단 감염을 막고 코로나19 이외 환자에 대한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지침에 따라 시가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환자 간 교차 감염을 막고 의료인력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출입구를 마련하고 접수 대기, 진료, 검사 등 동선을 분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음압 설비는 물론 필요시 X선 촬영, 검체 채취도 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호흡기전담클리닉은 독감, 감기 등으로 인한 호흡기 환자의 진료는 물론 다른 환자, 의료인, 의료기관을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예약제로 운영하며, 각 병원으로 예약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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