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연예일반

[왓챠 추천]프랑스 서늘한 심리 스릴러 '징벌' 독점 공개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21-01-23 06:00:00
소설 원작 '대지의 기둥' 등 공개
애니메이션 '주술회전' 인기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프랑스 드라마 '징벌' 스틸. (사진=왓챠 제공) 2021.01.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왓챠가 새해 첫 독점 공개작으로 프랑스 드라마 '징벌'을 선보인다. 높은 스토리 몰입도와 강렬한 서스펜스가 압권인 작품이다.

소설을 원작으로 한 명작 '대지의 기둥' 등도 신규 공개하며, 원피스의 아성에 도전하는 애니메이션 '주술회전'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징벌...서늘한 심리 스릴러 드라마
결혼식에서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미스터리한 신부와 그녀에게 점점 매혹되어 가는 한 남자가 펼치는 서늘한 심리 스릴러 드라마다.

목이 잘린 채 발견된 신랑, 그 옆에서 한 손에 칼을 쥐고 피를 뒤집어쓴 상태로 발견된 신부의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결혼식에서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프랑스인 나탈리(나디아 테레시키에비츠)는 자신의 결백을 줄곧 주장하고 억울함을 호소한다. 곤경에 처한 그녀를 돕기 위해 나선 프랑스 영사관의 부영사 카림(레다 카텝)은 점점 그녀에게 빠져들지만, 사건을 수사할수록 혼란에 빠지고 만다.

영국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던 '보디가드'와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베르사유'에 참여한 토마 뱅상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스라엘이라는 이국적인 배경, 매회 추가되는 새로운 떡밥(복선)들이 스토리의 몰입도를 고조시키는 작품이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드라마 '대지의 기둥' 스틸. (사진=왓챠 제공) 2021.01.22 photo@newsis.com

대지의 기둥...아카데미 배우 에디 레드메인 앳된 모습 눈길
왕위 찬탈 전쟁으로 어수선한 12세기 중세 영국을 배경으로 한 8부작 드라마다.

화재로 무너진 킹스브리지 수도원 대성당이 다시 완공되기까지 오랜 세월에 걸친 권력 암투, 종교적 신념과 갈등, 사랑과 증오를 그린다. 불안정한 정권으로 고통받는 서민들의 삶과, 부패한 종교인,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건축장이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1989년 출간돼 18주 동안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사랑에 대한 모든 것'으로 제87회 아카데미상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던 배우 에디 레드메인의 신인 시절의 앳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숨은 명작이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애니메이션 '주술회전' 스틸. (사진=왓챠 제공) 2021.01.22 photo@newsis.com

주술회전...일본 전국 서점 추천 만화 1위
저주는 저주로밖에 없앨 수 없다며 스스로 저주 자체가 된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이다.

경이로운 신체 능력을 갖춘 고등학생 주인공 이타도리 유지는 저주에 습격당한 친구를 구하기 위해 저주 '양면 스쿠나'의 손가락을 먹고 자신의 영혼에 저주를 깃들게 한다. 이후 저주에 대항하는 전문 인력 양성 학교에 입학하고, 동료들과 함께 저주들과 맞서 싸운다.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되는 원작은 2019년 일본에서 전국 서점 직원이 뽑은 추천 만화 1위를 차지했고, 올해 1월 2천만 부 판매를 기록하며 원피스의 아성을 이을 만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영화 '파이트클럽' 스틸. (사진=왓챠 제공) 2021.01.22 photo@newsis.com

파이트클럽...브래드 피트-에드워드 노튼 충격 반전
작가 척 팔라닉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데이빗 핀처 감독의 스타일리쉬한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비싼 가구와 옷으로도 삶의 공허함을 지우지 못하는 잭(에드워드 노튼)과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거친 영혼의 소유자 테일러(브래드 피트)가 우연히 만나 "싸워봐야 너 자신을 알게 된다"라는 말에 따라 싸움을 통해 진정한 자아, 진정한 욕망을 발견한다. 이후 폭력으로 기존 체제를 부수며 세상에 저항하겠다는 원대한 포부로 '파이트 클럽'을 결성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클럽을 결성한 본래 목적을 잃어 간다.

물리적인 폭력을 소재로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자기 분열, 권태, 파괴를 깊이 있게 그려낸 '파이트 클럽'은 충격적 반전으로도 유명하다. 제7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각효과, 음향효과 부문 후보작에 올랐을 정도로 영상미 측면에서 20세기 최고의 오프닝 시퀀스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영화 '굿 윌 헌팅' 스틸. (사진=왓챠 제공) 2021.01.22 photo@newsis.com

굿 윌 헌팅...맷 데이먼-로빈윌리엄스 "네 잘못이 아니다"
"네 잘못이 아니다"는 명대사와 함께 따뜻한 감동을 선물하는 영화다. 1997년 개봉 이후 큰 사랑을 받으며 제7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 작품상, 음악상 등 9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어린 시절 부친에게 학대당한 상처로 세상에 마음을 열지 못하는 윌 헌팅(맷 데이먼)은 대학교 청소부로 일한다. 어느 날 다른 학생들도 쉽게 풀지 못하는 문제를 풀며 천재적인 기억력과 수학 능력을 선보인 그는 다시 폭력이 일상인 생활로 돌아간다. 하지만 그를 눈여겨본 교수 제랄드 램보(스텔란 스카스가드)의 소개로 심리학 교수 숀 맥과이어(로빈 윌리엄스)와 상담을 시작하게 되고 점점 마음의 문을 여는 법을 배운다.

맷 데이먼과 주인공 친구 역으로도 출연했던 밴 애플렉과 각본을 직접 쓴 것으로 유명하다. 둘은 처음 쓴 이 각본으로 제70회 아카데미 시상식, 제5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