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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빌 게이츠 코로나19 백신 접종…"매우 기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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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3 16:20:39  |  수정 2021-01-23 16:25:57
"65세의 혜택…과학자, 임상 참가자 등 모두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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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가 22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장면을 공개했다. (사진=빌 게이츠 트위터 캡처) 2021.01.23.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다.

게이츠는 2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백신 접종 장면을 직접 올리고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다는 게 65세가 되는 혜택 중 하나"라고 밝혔다. 게이츠는 지난 1955년생으로 올해 만 65세다.

그는 이어 "이번 주에 첫 번째 접종분을 맞았고, 매우 기분이 좋다"라며 "여기까지 우리를 이끌어 온 과학자와 임상 참가자, 규제 당국, 최전선 의료진 모두에게 감사한다"라고 덧붙였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에선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른바 '빌 게이츠 음모론'이 확산했었다. 게이츠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퍼뜨렸고, 백신을 맞으면 그의 노예가 된다는 내용 등이다.

게이츠는 이런 음모론이 대중의 신뢰를 해친다고 강하게 비판해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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