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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10만명당 142.53명 코로나19로 숨져 사망률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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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4 07:53:52
체코 이탈리아 미국 스페인이 2∼5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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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턴=신화/뉴시스]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근교 킹스턴에서 마스크를 쓴 한 남성이 '고장'이라는 제목의 빨간색 전화박스 조각 작품 앞을 자전거로 지나고 있다. 영국에서 코로나19 신규 사망자가 1820명으로 보고돼 코로나19가 발병한 이래 하루 최다 사망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2021.01.22.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률이 가장 높은 나라는 영국인 것으로 존스 홉킨스 대학 집계에서 나타났다고 CNN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은 지난 20일 1820명이 코로나19로 숨져 하루 사망자로는 최고를 기록했으며 지난 7일 동안 하루 평균 124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국가별 비교는 개별 국가의 데이터에 의존한다는 점에서 불완전하지만 영국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6600만명의 인구에 비교해볼 때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를 기록한 미국을 포함한 다른 주요국들보다 사망률이 훨씬 높다.

영국은 지금까지 총 9만6166명의 코로나19로 사망했다.

영국은 인구 10만명당 142.53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어 가장 높은 인구당 사망률을 기록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영국에 이어 체코가 140.91명으로 2위에 올랐으먀, 이탈리아(139.34명), 미국(125.35명), 스페인(117.80명)이 3, 4, 5위를 차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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