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연예일반

'결혼작사 이혼작곡' 전노민 이혼 선언…첫방부터 터졌다 6.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21-01-24 10:16:28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제1회 (사진=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방송 캡처) 2021.01.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이 시청률 6%대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오후 9시에 방송된 '결혼작사 이혼작곡' 제1회가 유료가입가구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6.9%를 기록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은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특히 임성한 작가가 이 작품을 통해 ‘압구정 백야’ 집필 이후 6년만에 돌아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30대, 40대, 50대 워너비 부부의 아슬아슬한 속사정과 충격적인 경고가 휘몰아치는 가운데, 평화롭던 부부들에게 불행의 그림자가 예고됐다.

오랜 시간 합을 맞춰온 라디오 방송 메인 PD 사피영(박주미)과 DJ 부혜령(이가령), 메인 작가 이시은(전수경)은 모두 자신들의 남편은 불륜과는 무관하다고 당당했지만, 남편들은 의뭉스러운 행동들을 드러내 의문을 안겼다.
  
결혼 3년 차 딩크족 30대 남편 판사현(성훈)은 자다 말고 일어나 꿈해몽을 찾아보더니 다음 날 누군가에게 태몽 소식을 전해 의구심을 드리웠다.

40대 남편 신유신(이태곤)은 새엄마인 김동미(김보연)와 수영복 차림으로 스스럼없이 물장난을 하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50대 남편 박해륜(전노민)은 갑작스럽게 이혼을 선언한 후 어딘가로 문자를 보내 충격을 안겼다. 눈물을 흘렸던 이시은은 이를 사피영, 부혜령에게 털어놨고,부부관계로 인한 것은 아닐지 고민하면서 예전에 남편이 깜짝 데이트와 모텔행을 제안했지만 무산됐던 일을 떠올렸다.
 
 항상 웃는 얼굴이었던 사피영은 필리핀에 있던 엄마 모서향(이효춘)의 귀국에 알 수 없는 분노를 드러내며 사피영 답지 않은 날서린 경고를 던졌다. 사피영은 모서향이 사위 신유신을 따로 만나 자신의 가족사를 털어놓은 것을 알고 "무슨 권리로 내 남편한테 가정사 다 까발려"라며 분노해 모녀 사이 깊은 감정의 골을 드러내 의문을 증폭시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