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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낸시랭, 혼인신고→이혼까지...홍석천·이광기·이상벽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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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4 16: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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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 231회  (사진=TV조선 제공) 2021.01.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이혼의 아픔을 털어놓는다. 

낸시랭은 24일 오후 10시40분에 방송되는 '마이웨이' 231회에서 고난과 역경을 이기고 아티스트로 다시 일어서게 되는 계기를 이야기한다.

낸시랭에게 혼인신고부터 이혼까지의 과정은 엄청난 시련이었다. 이혼 소송을 시작한 지 3년 만에, 가정법원에서 책정할 수 있는 최고 위자료 5000만 원의 판결을 받으며 이혼했다.

낸시랭이 힘들었던 시기에 언제나 낸시랭의 편이 돼 주었던 낸시랭의 친구들도 공개된다.

자신에게 '위안을 주는 사람'이라는 방송인 홍석천과 만난 낸시랭은 "홍석천은 마음을 터놓고 지낼 수 있는 유일한 남자"라며 방송에서 처음 만난 것이 인연이 되었다고 말한다. 낸시랭은 돌아가신 어머니와의 이야기 등 홍석천에게 가족사를 털어놓는다.  

또한 낸시랭의 스승인 고(故) 이두식 화백과 친한 사이였다는 방송인 이상벽과도 만난다. 이상벽은 스승의 가르침을 잘 따라 아티스트로서 성공한 낸시랭을 보며 "호랑이 밑에서는 호랑이가 태어나게 돼 있다"며 낸시랭을 격려한다.

이 밖에도 사진작가로 새로운 길을 걷고 있는 배우 이광기도 낸시랭의 작업실을 찾는다. 낸시랭 그림들을 보며 감탄한 이광기는 "(낸시랭이) 항상 웃고 있다"며 "어떻게 해서든지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며 덧붙였다.

낸시랭은 "극단적인 선택도 하려 했지만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늘 곁에서 도와줬던 친구들과 예술이었다"고 고백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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