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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윤상현, 삼 남매 첫 단독 육아...둘째 "아빠와 결혼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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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4 17: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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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366회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2021.01.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배우 윤상현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빠로 돌아온다.

 24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366회에서는 윤상현의 첫 슈퍼맨 도전기가 펼쳐진다.

 삼 남매 단독 육아는 처음인 윤상현의 일상이 공개된다.  

 2015년 작사가 겸 가수 메이비와 결혼한 윤상현은 나겸, 나온, 희성 삼 남매를 두고 있다.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 삼 남매에 반려견 코코, 루니까지 사는 윤삼하우스의 아침은 "사랑해"라는 인사로 시작한다.  이어 삼 남매는 처음 보는 텐트마다 방문하며 인사한다.
 
이들 삼 남매는 각양각색 개성을 발산하며 웃음을 준다. 먼저 일곱 살 첫째 나겸이는 동생들과 놀이를 지휘하는 리더십과 막내 희성이의 말을 척척 통역하는 모습으로 큰 누나의 위엄을 뽐냈다고 한다.  

이어 다섯 살 둘째 나온이는 남다른 감수성과 못 말리는 아빠 사랑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빠와 결혼할래"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둘째의 애교에 윤상현은 물론 제작진의 마음도 설렐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네 살 막내 희성이는 발랄한 성격과 꽃미소로 현장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또한 또래 친구들이 좋아하는 만화보다 아빠가 출연하는 드라마를 더 좋아하는 희성이의 남다른 취향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이와 함께 아이들의 낮잠을 위해 드라이브를 떠난 윤상현의 육아법도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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