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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해상 침몰 어선 127대양호…"인명구조에 모든 자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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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4 17:39:33
23일 오후 3시45분께 신고…선원 10명중 3명 실종
전해철 행안부 장관, 24일 오후 5시 상황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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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전해철(오른쪽) 행정안전부 장관과 최복수 행정안전부 재난협력실장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2021.01.22. kmx1105@newsis.com
[세종=뉴시스] 임재희 기자 = 23일 오후 경남 거제 인근 바다에서 침몰한 어선 '127대양호'와 관련해 정부가 해경·해군 등 모든 가용 자원을 투입해 인명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24일 오후 5시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조상황을 확인하고 이 같이 당부했다.

23일 오후 3시45분께 경남 거제시 남동방 0.6해리 해상에서 기상 악화로 어선이 침몰하고 있다는 최초 신고가 접수됐다. 24일 오후 5시 현재 해경 1501함 등 함정 23척이 현장에 출동해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며 승선원 10명 중 3명이 아직 실종 상태다.

이날 상황점검회의에서 전 장관은 해경·해군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모든 가용자원을 활용해 인명구조 작업에 최선을 다할 것, 수색과정을 실종자 가족들에게 상세히 알려줄 것, 현지 기상 여건이 좋지 않으므로 구조대원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im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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