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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서도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감염 32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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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5 07:24:47
그리스 국립보건원 11월11일부터 사례 분석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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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AP/뉴시스]27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의 에반겔리스모스 병원에서 그리스 동방정교회의 한 남성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2020.12.28.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그리스 국립보건원은 지난 해 11월11일부터 채집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사례에 대한 분석결과 지금까지 총 32건의 변이 바이러스 환자가 확인되었다고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영국에서 처음 발견된 이 변이 바이러스의 그리스 국내 첫 감염자는 지난 해 12월 23일에 채취한 검체에서 처음으로 확인되었다고 국립보건원은 이메일로 송부된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그리스의 역학전문가들은 11월 11일에서 올해 1월 18일까지 채집한 235명의 검체를 분석한 결과, 그 가운데에서 아티카 지방의 샘플 8건, 크레타섬에서 3건을 비롯해 총 17건의 변이 바이러스 감염증을 발견했다.

이들은 해외로부터의 입국 초소 및 일반 양성확진자와의 접촉에서 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보건원은 밝혔다.

그리스는 지난 해 11월 7일부터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전국적 봉쇄령을 내린 상황이다.  게다가 그리스 정부는 이 봉쇄령을 2월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코로나19의 확산이 제2차 팬데믹(대유행)에 이르는 것을 막기위한 조치이다.

그리스 정부는 지난 해 2월 28일 코로나 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래 전국의 확진자는 24일의 하루 신규확진자 334명을 포함해 총 15만1980명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날 하루 사망자는 24명으로,  지금까지 총 사망자 수는 5646명이다.

현재 코로나19는 전세계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으며 그리스를 비롯한 일부 국가들은 이미 승인이 된 코로나19 백신의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237종의 백신 후보군이 전세계에서 개발중이고 그 가운데 64종은 임상실험에 들어갔다.  백신 개발을 하고 있는 나라들은 독일 중국 러시아 영국 미국등이라고 22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최신 보고서에 밝혀져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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