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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염원 불명 4명 확진…자가격리 이탈 2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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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6 10:14:27  |  수정 2021-01-26 1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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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54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환자는 338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6명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 IEM국제학교 관련, 강원 홍천에서 학생 37명과 이들을 인솔한 목사 부부 2명이 양성으로 판정됐다.(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밤새 부산에서 감염원이 밝혀지지 않은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전날 총 2194명(343명 검사 중)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신규 확진자 4명이 추가돼 총 확진자 수는 2591명(누계)으로 늘어났다고 26일 밝혔다.

추가된 확진자는 부산 2588~2591번 환자로, 이들 모두 감염원 불명 사례로 추정된다고 부산시는 전했다.

부산시는 이들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특이사항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부산에서는 지난 2월 2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완치자는 총 2088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총 89명(요양병원 관련 70명)이다. 자가격리 인원은 총 5840명이다.

부산시는 또 자가격리지를 이탈한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을 감염병의예방및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시에 따르면 A씨는 자가격리 기간 중인 지난 22일 산책하다가 불시점검반에 적발됐으며, B씨는 지난 22일 쓰레기를 배출하다가 불시점검반에 적발됐다.

이들을 포함해 부산에서 자가격리조치 위반으로 적발된 인원은 총 160명(해외입국자 77명, 확진환자의 접촉자 83명)으로 늘어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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