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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지역상품권 구매한도 2주간 100만원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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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6 11: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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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뉴시스] 이학권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임실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대폭 확대한다.

임실군은 다음달 5일까지 1인당 구매 한도를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리고, 할인율도 10%를 적용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모바일과 지류상품권 종류별 구매 한도를 각각 50만원으로 설정, 두 가지 상품권 이용을 통해 100만원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코로나19에 따른 지역경기 침체를 극복,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된다.

또 최근 출시된 모바일 상품권의 조기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취지도 담고 있다.

가맹점도 940개로 늘어났으며, 최근 모바일상품권 가맹점도 200여 개로 증가했다.

군은 그동안 임실사랑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농민수당과 임실형 취약계층 재난지원금 등 각종 시책 지원금도 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상품권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심민 군수는 "상품권 할인과 구매 한도 확대를 통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지역상권과 전통시장을 살리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임실사랑상품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많은 분 들이 사용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un-055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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