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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5, 3월 유럽서 첫 출시…전기차 올해 16만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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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6 15:02:07
유럽 출시 후 한국·미국시장에 순차 출시…아이오닉 등 전기차 4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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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조인우 기자 = 현대차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제작된 첫 전기차 '아이오닉5'를 오는 3월 말 유럽시장에 출시한다.

현대차는 26일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을 갖고 "오는 3월말 전기차 전용 플랫폼으로 생산된 아이오닉5를 유럽에 출시할 예정"이라며 "아이오닉5는 올해 유럽을 시작으로 한국·미국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를 포함해 올해 4종의 전기차 라입업을 추가한다.

현대차는 우선 중국에서 미스트라EV를 출시하고, 3월말 아이오닉5를 유럽에 출시한다. 또 제네시스 G80 전기차, 전용플랫폼 기반의 신형 중소형SUV(프로젝트명 JW)을 출시, 친환경 럭셔리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전기차 4종 출시를 통해 올해 전세계 시장에 전년 대비 60% 증가한 16만대의 전기차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다.

지난해 말 기준 현대차는 세계시장에 전년 대비 55% 증가한 전기차 10만대를 판매, 점유율 5%를 달성했다.

현대차는 "향후 라인업 확대와 상품성 개선 등을 통해 전기차 시장 리더로 위치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jo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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