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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IM선교회 시설 11곳…도내 확진자 3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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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6 17:04:19
교육기관 6곳, 연구기관 5곳
도, 정확한 현황 파악해 전수검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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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대전 중구 아이엠 선교회 교육연구원 건물 전경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 IM(International Mission) 선교회 관련 시설이 경기도에 11곳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파악된 해당 시설 관련 도내 확진자는 3명이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IM선교회가 TCS, CAS 등의 이름으로 운영 중인 도내 비인가 교육시설은 11곳이다.

안성(2곳), 파주, 안양, 용인, 평택에 위치한 교육기관 6곳과 파주, 수원, 용인, 안산, 포천에 있는 연구기관 5곳 등이다.

도는 대전시,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으로부터 공유받은 자료를 토대로 운영 시설, 시설 내 학생·직원 현황 등을 파악해 전수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현재 확인된 도내 확진자는 고양 1명, 안성 2명 등 3명이다.

고양 확진자의 경우 대전 IM선교회 관련 확진자로, 개인 사정으로 고양으로 귀가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성 확진자 2명은 안성시가 전날 진행한 TCS 국제학교 전수검사에서 확인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오늘 중으로 정확한 현황을 파악해 코로나19 선제검사 등을 진행할 방침"이라며 "역학조사나 코로나19 검사 협조가 안 될 경우 행정명령 등 추가적인 조치가 내려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0시 기준 해당 기관 관련 확진자는 누적 171명이다. 대전, 광주 등 IM 선교회 산하 국제학교, 청년훈련과정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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