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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후보 포털검색, 박형준 52.5%…이언주는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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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6 17:15:38
김영춘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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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들 가운데 박형준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2021년 1월 검색량 1위에 올랐다.

박형준 예비후보는 부산시장 전체 검색량 가운데 52.5%를 차지하며 2위 이언주 국민의힘 후보, 3위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후보보다 높은 검색량을 기록했다.

검색 데이터 분석 조사 플랫폼 ‘아하 트렌드’가 1월 1일부터 23일까지 네이버 검색량을 바탕으로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언급되는 정치인 및 연관 키워드들의 검색량, 성·연령별 검색 비율 등을 산출한 결과다.

박형준 예비후보는 부산시장 후보 검색반응 조사가 시작된 2020년 10월1일 이후 2차례를 제외하고 주간 검색 순위에서 줄곧 1위를 달리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 ‘박형준 관련주’, ‘박형준 고향’, ‘박형준 이언주’ 등 다양한 연관 키워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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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후보는 전체 검색량 중 27.3%를 차지하여 2위에 올랐다. 이언주 후보의 1월 검색량 중 절반이 넘는 5만5422건이 지지자 6명 확진으로 인해 자가격리에 들어간 1월14일 집중적으로 발생, ‘이언주 코로나’라는 연관키워드도 등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의 김영춘 후보는 3위(8.3%)에 그쳤다.

그 뒤로 언론인 출신 정규재 후보, 국민의힘 이진복 후보,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더불어민주당 박인영 후보 순이며 검색량은 총 1만4000건 미만이다.

박형준 예비후보는 여성 검색 비율 40.6%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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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산시장 후보의 성별 검색 비율을 조사한 결과, 전반적으로 남성의 검색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 가운데 여성 검색 비율에서는 박형준 후보가 40.6%로 가장 높았다.

 검색량 2~4위인 이언주(30.3%), 김영춘(26.3%), 정규재(21.3%)의 여성 점유율이 전체 검색 순위와 일치, 여성 네티즌들의 관심이 검색 반응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 경쟁에서 앞서고 있는 박형준, 이언주, 김영춘 후보의 연령별 검색 비율을 살펴본 결과 박형준 후보는 20대 비중이 22.3%로 상대 후보 대비 높게 나타났다. 이언주 후보는 30대가 32.5%로 가장 높았고, 김영춘 후보는 50대 이상이 27.5%로 높게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jg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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