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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8개 시·군 22명 코로나 확진…누적 1898명(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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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6 17:15:36
거제·진주 각 6명, 양산 3명, 창원·밀양 각 2명, 김해·함안·거창 각 1명
모두 가족·지인 간 전파…거제 요양서비스 관련 1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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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2명이 발생했다.

26일 경남도 브리핑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5시부터 26일 오후 5시 사이에 발생한 추가 확진자 22명(경남 1880~1901번)은 거제 6명, 진주 6명, 양산 3명, 창원 2명, 밀양 2명, 김해 1명, 함안 1명, 거창 1명으로, 8개 시·군에서 나왔다.

감염경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14명, 거제 요양서비스 관련 1명, 해외입국 1명, 조사중 6명이다. 확진일은 25일 오후 5시 이후 2명, 26일 20명이다.

거제시 신규 확진자 6명은 경남 1881, 1884~1888번이다.

1881번과 1884번은 경남 1789번의 가족으로, 격리중 증상이 발현되어 양성 판정을 받았다. 1885번은 경남 1793번 지인으로, 격리중 증상으로 확진됐다.

1886, 1888번은 각각 경남 1860번, 1873번 지인이다.

1887번은 ‘거제 요양서비스 관련’ 경남 1833번 지인이다. ‘거제 요양서비스 관련’ 누적 확진자는 21명으로 늘었다.

진주시 확진자 6명은 경남 1880, 1882, 1892, 1896, 1900, 1901번이다.

1880번, 1882번은 각각 경남 1875번, 1862번 가족이고, 1892번은 경남 1869번 지인이다.

1896번과 1901번은 증상이 있어 검사했고, 1900번은 본인이 희망해 검사해 확진됐으며, 3명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양산시 확진자 3명은 경남 1897~1899번이다.

1897번은 증상이 있어 검사해 확진됐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898번은 양산시에서 추진한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선제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899번은 시리아 국적의 10세 미만 여아로, 지난 13일 두바이에서 입국 후 격리중 양상 판정을 받았다.

창원시 확진자 2명은 경남 1883, 1890번이다.

1883번은 경남 1871번 지인이다. 1890번은 경남 1704번 가족으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밀양시 확진자 경남 1889번, 1895번은 경남 1875번 가족이다.

김해시 확진자 경남 1893번은 1879번 지인이다. 함안군 확진자 경남 1891번은 1704번 지인으로, 격리중 증상으로 확진됐다.

거창군 확진자 경남 1894번은 증상이 있어 검사해 양성으로 나왔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이로써 경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일 오후 5시 현재 1898명이다. 입원자는 211명, 퇴원자 1679명, 사망 8명이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집계 착오로 음성 3명에게 번호를 부여해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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