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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정가은 "육아, 100만큼 힘들지만 101만큼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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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6 19: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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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7일 방송되는 SBS 비즈 '보통 사람들'에 출연하는 정가은 (사진 = SBS 비즈) 2021.1.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싱글맘' 정가은이 육아에 대한 고충을 솔직하게 밝혔다.

오는 27일 오후 8시25분 방송되는 SBS 비즈 '보통 사람들'에서는 최근 당당한 싱글맘으로서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약중인 정가은이 출연했다.

정가은은 "가장이 되어 보니 아이의 미래, 더 나아가 아이와 함께할 저의 먼 미래까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며 그동안의 근황을 전했다.

특히 본인 나름대로 이것저것 준비하고 있는데, 제대로 하고 있는 게 맞는지 부족한 건 없는지 점검을 받고 싶다고 했다.

MC 허지웅의 육아에 대한 질문에 정가은은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가끔 100만큼 힘든데 아이가 101만큼 기쁨을 주니까 버티는 것 같다"고 했다.

또한 "과거에 승마, 레저스포츠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겼지만 그런 것들을 지금은 일절 못하고 있으니까 아주 조금은 억울한 마음이 든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하지만 "그렇게 조금 아이에게 양보하고 하고 싶은 걸 미루고 그래도 또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면서 엄마, 엄마, 엄마라고 불러주는 것에 모든 게 다 행복하게 묻힌다"고 전했다.

재무전문가의 정가은에 대한 재무분석 결과 연금, 적금, 저축, 모험 등에 대부분 준비를 잘 해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적금으로 알고 가입한 상품이 원금보장이 안될 수 있는 저축보험으로 밝혀져 정가은은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또 과거에 가입을 하면서 황금열쇠 2개를 받았던 사실을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보통 사람들'은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이 흔히 하는 보통의 돈 고민들에 대해 김혜영, 허지웅 2MC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예능 정보 토크쇼다.

매주 화요일 방송되지만 정가은이 출연하는 4회는 특별편성으로 수요일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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