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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인텔리전트 타이어 개발 박차…美스타트업과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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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8 0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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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조인우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미국 스타트업과 인텔리전트 타이어 개발에 나선다.

한국타이어는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스마트 타이어 기술 스타트업 레보 테크놀로지, 북미 시장은 선도하는 친환경 폐기물 처리업체 정크킹과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타이어의 트럭·버스용 타이어 '스마트플렉스' 시리즈에 레보 테크놀로지의 첨단 타이어 센서 기술과 데이터 분석 도구를 적용해 진행된다.

한국타이어와 레보 테크놀로지의 첨단 타이어 감지 플랫폼은 정크킹이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운영 중인 트럭에 장착, 타이어 내부의 전용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타이어 데이터를 수집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제공된 데이터를 가공해 타이어 트레드 수명 예측·비정상 동작·유지 보수 간격 및 설정 최적화, 실시간 경보 등 조치 가능한 정보를 취득, 안전성과 가동 효율성·운행시간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타이어는 운행 관리 시스템 적용이 보편화 된 최근까지도 운행 관리자 측에서 상태를 확인할 방법이 많지 않은 상황이다.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기술 및 차량관리 솔루션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주행간 타이어 데이터를 활용해 실시간 타이어 정보를 확보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연구했다. 레보 테크놀로지와의 협업을 통해 인텔리전스 타이어 개발에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4월 국내 차량관제 서비스 시장 선도 기업 ㈜유비퍼스트대원과 업무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화두인 빅데이터 활용 차량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한 타이어 기술 및 차량관리 솔루션 개발에 힘쓰고 있다.

또 SK플래닛과의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도로위험탐지 솔루션을 개발하고 카이스트와 미래기술 공동 연구를 위한 디지털 미래혁신 센터 건립 협약을 맺는 등 디지털 전환을 통한 혁신적인 연구개발 및 디지털 기술 역량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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