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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급락 마감…다우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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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8 06:30:07  |  수정 2021-01-28 07: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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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경 기자 = 뉴욕증시가 27일(현지시간) 3개우월 만에 최대폭으로 급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633.87포인트(2.05%)급락한 3만303.17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10월28일 이후 최대 하락폭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98.85포인트(2.57%)내린 3750.7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55.47포인트(2.61%) 하락한 1만3270.60에 장을 마감했다.

CNBC 등에 따르면 미국의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 등 실적 발표를 한 종목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보잉은 이날 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간 순손실이 119억4000만달러(약 13조2000억원)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보잉 주가는 4% 가까이 하락했다.

소매업체 게임스탑은 이날 두 배 이상 폭등했다. 이에 따른 투기 우려가 커지면서 기업 실적이 예상보다 나빴다. 또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이날 경기회복세가 둔화되고 있다며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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