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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풀타임…홀슈타인 킬, 파더보른과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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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8 07: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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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성이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했다. (캡처=홀슈타인 킬 홈페이지)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2(2부리그)에서 활약 중인 이재성(29·홀슈타인 킬)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은 무승부에 그쳤다.

홀슈타인 킬은 28일(한국시간) 독일 파더보른의 벤텔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2 18라운드 파더보른과의 경기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선발로 출전한 이재성은 풀타임을 뛰었다. 그러나 공격 포인트를 따내진 못했다.

킬은 전반 2분 만에 상대 크리스 퓌어리히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순식간에 0-1로 밀린 킬은 전반 15분 균형을 맞췄다. 프리킥 상황에서 야닉 뎀이 날린 슛을 골키퍼가 막아내 흐르자 마르코 코멘다가 놓치지 않고 동점골로 연결했다.

킬은 후반전에서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이재성이 후반 32분 날린 중거리 슛은 골대를 빗나갔다.

킬은 9승6무3패(승점 33)로 3위 자리를 지켰다.

한편, 백승호가 결장한 다름슈타트는 잔트하우젠과 홈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백승호는 교체 명단에 올랐지만, 그라운드를 밟진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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