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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풀타임' 발렌시아, 세비야에 0-3패…국왕컵 16강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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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8 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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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발렌시아의 이강인(20)이 정규리그에서 8경기 만에 선발 출격했다. (캡처=발렌시아 홈페이지)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이강인(20)이 풀타임을 소화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발렌시아가 코파 델 레이(국왕컵)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발렌시아는 28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20~2021시즌 국왕컵 16강전에서 세비야에 0-3 완패를 당했다.

이강인은 전방 투톱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으로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공격포인트도 올리지 못했다.

발렌시아는 전반 20분 만에 세비야에 동점골을 허용하고 끌려갔다. 아쿠냐의 코너킥을 더용이 헤더골로 연결했다.

발렌시아 제이송은 전반 31분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에 막혔다.

그러자 세비야가 전반 33분 추가골을 넣었다. 이번에도 더용이 골망을 흔들었다. 세비야는 전반 38분 라키티치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더 멀리 달아났다.

발렌시아는 후반 몇 차례 슈팅을 기회를 잡았지만, 만회골이 나오지 않으며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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