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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 발령에 서울시, 제설 2단계 상향 비상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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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8 08:08:14  |  수정 2021-01-28 08:42:37
오늘 오전 9시 서울지역 대설주의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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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서울지역에 폭설이 내린 이튿날인 13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2021.01.13.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28일 오전 9시를 기해 서울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서울시는 제설 1단계 근무를 2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서울시에 따르면 기상청은 이날 오전 4시 서울지역에 오전 9시 전후로 강설이 시작돼 2~7㎝의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다. 오전 9시를 기해 대설주의보도 발령했다.

이에 서울시 등 32개 제설대책본부는 강설예보에 따라 오전 5시부터 제설제를 미리 상차해 현장배치를 완료했다. 취약지점에 제설제를 사전살포 하는 등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강설즉시 제설작업에 임하도록 조치했다.

시는 교통 혼잡에 대비해 강설 즉시 취약지점에 교통경찰을 현장에 집중 배치했다. 폭설시 취약구간에 교통통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서울지방경찰청에 협조를 요청했다.

시는 출근시간 혼잡을 막기 위해 대중교통 출근시간대 집중배차시간을 기존 오전 7~9시까지에서 오전 7시~9시30분까지 30분 연장 운행한다.
 
폭설로 인한 도로통제 및 버스 우회 상황은 도로전광표지(VMS)와 정류소의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통해 신속하게 안내될 예정이다.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 홈페이지 (http://topis.seoul.go.kr/)와 트위터(@seoultopis)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짧은 시간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 된 만큼 강설로 인한 시민 불편이 없도록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실 것과, 결빙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에도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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