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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르메이휴·클루버 영입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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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8 10: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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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뉴욕 양키스의 DJ 르메이휴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가 DJ 르메이휴(33)와 코리 글루버(35)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양키스는 28일(한국시간) 자유계약선수(FA) 내야수 르메이휴와 6년 9000만 달러(한화 약 1003억원)에 재계약했고, 투수 클루버는 1년 1100만 달러(약 123억원)에 도장을 찍었다고 전했다.

르메이휴는 2016년 수위타자에 올랐고, 지난해 역시 타율 0.364로 타격왕을 거머쥐었다. 양대리그에서 타격왕에 오른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다.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르메이휴를 잡기 위해 영입전에 뛰어들었지만, 그는 결국 양키스를 선택했다.

르메이휴는 빅리그 10년 통산 타율 0.305에 85홈런 478타점 651득점 83도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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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AP/뉴시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코리 클루버.
클루버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시절인 2014, 2017년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2019년 2승 3패 평균자책점 5.80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지난해에는 어깨 부상으로 단 1경기만 뛰었다. 통산 98승 58패 평균자책점 3.16을 기록했다.

양키스는 두 선수를 영입하면서 사치세 부과 기준인 2억1000만 달러에 임박했다. 이번 스토브리에서 더이상의 선수 영입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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