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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상반기 D램 가격 상승 기대…빅사이클 전망은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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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8 11:11:27
서버 신규 수요 본격 확대, 모바일 5G 수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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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8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0년 3분기 매출이 66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5% 증가, 전분기 대비 24.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2020.10.08. radiohead@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삼성전자는 28일 2020년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콘퍼런스콜에서 D램 시황과 관련해 "응용처별 수요 전망은 서버의 경우 고객사 재고 조정 마무리된 것으로 보이고 작년에 지연된 투자가 재개하며 수요가 견조할 것"이라며 "서버 신규 관련 수요가 본격 확대돼 서버 수요 전망은 좋다"고 말했다.

이어 "모바일은 주요국 중심으로 5G 채용이 중저가 제품으로 확산되며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주요 응용처 중심으로 수요가 상승해 상반기 내에 D램의 ASP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아직 코로나19,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수요 변동 가능성 존재해 2017년에서 2018년 걸친 (반도체 호황) 빅사이클에 대해서는 다소 신중한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e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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