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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 K리그, 내달 27일 전북-서울 킥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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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8 14: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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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홍효식 기자 = 1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 현대모터스와 대구 FC의 경기에서 승리한 전북 현대가 최초 4연패 및 8회 우승을 달성해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0.11.01.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2021시즌 K리그1(1부리그)이 내달 27일 디펜딩챔피언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개막전으로 막을 올린다.

프로축구연맹은 28일 2021시즌 K리그1 정규 33라운드까지의 일정을 발표했다.

공식 개막전은 2월27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과 서울의 경기다.

전북과 서울은 각각 김상식, 박진섭 감독이 새롭게 부임해 달라진 모습을 예고하고 있다.

리그 5연패에 도전하는 전북은 최우수선수(MVP) 손준호와 베테랑 이동국이 각각 중국 진출과 은퇴로 공백이 생겼지만 일류첸코, 류재문, 최영준, 김승대 등을 영입했다.

서울은 주장 기성용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팀컬러가 기대된다. 나상호, 박정빈 등 영입 선수들의 활약도 관심사다. 같은 날 오후 4시30분에는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대구FC와 수원FC가 만난다.

28일에는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 유나이티드, 수원 삼성과 광주FC의 경기가 열린다.

이어 공휴일인 3월1일에는 홍명보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울산 현대와 강원FC가 대결한다. 성남FC와 제주 유나이티드도 대결한다.

K리그1 승격에 성공한 제주의 홈 개막전은 3월6일 전북전, 수원FC의 홈 개막전은 3월10일 수원 삼성전이다. 수원FC와 수원 삼성의 첫 '수원 더비'다.

2019년과 지난해 2년 연속으로 우승을 다퉜던 전북과 울산은 5월26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첫 대결을 갖는다.

수원 삼성과 서울의 첫 '슈퍼매치'는 3월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과 울산의 첫 '동해안 더비'는 3월13일 포항스틸야드에서 벌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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