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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송정천·일광천·좌광천 산책로 조성

등록 2021.01.31 16: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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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시 기장군 일광천 전경.


[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부산시 기장군이 기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의 대표 지방하천인 '송정천·일광천·좌광천'에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1일 기장군에 따르면 군은 지역하천인 송정천·일광천·좌광천 등에 산책로를 조성하고 있다. 송정청 산책로는 기장읍 내리 휴먼시아아파트에서 내동마을까지 산책로다. 올 해는 휴먼시아아파트에서 국제외국인학교까지의 산책로를 정비해 총 2.5㎞ 산책로를 완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송정천 정비사업(3차)이 준공돼 기장읍 내리 휴먼시아아파트에서 내동마을까지 하천변으로 산책로가 연결됐다.

올해는 휴먼시아아파트에서 국제외국인학교까지 군비 3억3000만원을 투입해 평소 유모차와 자전거 이용에 불편을 초래했던 산책로를 정비한다.

산책로 정비가 완료되면 국제외국인학교와 오시리아관광단지에서 출발해 송정천 상류구간인 내동마을까지 2.5㎞의 산책로 조성이 완료된다.

지역주민과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의 힐링 친수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만족도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일광천에는 일광해수욕장에서 이천생태공원을 거쳐 일광면 당곡마을과 산수곡마을을 연결하는 ‘일광천 건강 10리길(4.3km)’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사업비 11억원(국비8억원, 군비3억원)을 투입해 1단계로 일광이천생태공원에서 당곡마을까지 1.8㎞의 산책로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일광해수욕장~일광이천생태공원 구간과 당곡마을~산수곡마을 연결하는 2.5㎞의 2단계 사업을 올해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일광천은 자생한 억새와 수초, 물고기와 조류들이 어우러지는 자연친화형 생태하천으로 ‘일광천 건강 10리길’ 산책로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보다 많은 방문객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좌광천은 임랑해수욕장에서 정관신도시를 거쳐 병산저수지까지 ‘건강30리길’ 산책로가 조성돼 있으며, ‘건강 30리길’의 종착역인 병산저수지 둘레로 수변산책로와 쉼터를 조성해 ‘건강 30리길’을 완료할 계획이다.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가진 병산저수지 주변으로 물위를 걷고 물속을 들여다보는 어메니티(amenity)한 공간 확보를 위해 좀 더 수면과 가깝게 산책로를 조성하고 있다.

올해 5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인간과 주변 환경이 교감하는 지역 밀착형 걷기환경 코스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g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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