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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서울 검정고시 4월10일…코로나19 확진자 응시 허용

등록 2021.02.0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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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수험생 유의사항, 3월26일 공개돼
원서접수 15일부터…현장·온라인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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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지난해 첫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응시원서접수가 시작된 지난해 2월17일 오후 경기 수원교육지원청에서 응시자들이 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2021.02.05.

photo@naver.com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올해 첫 서울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는 4월10일 실시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도 시험을 볼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5일 홈페이지에 2021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계획을 공고했다.

시험은 오는 4월10일 오전 9시부터 13개 시험장에서 실시한다. 시험 종료 시간은 초졸 오전 11시40분, 중졸 오후 3시, 고졸 오후 3시50분으로 각각 다르다.

올해 시험은 코로나19 확진자, 자가격리자 수험생도 볼 수 있다. 응시자 유의사항은 시험을 약 2주 앞둔 오는 3월26일 공개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상급학교 진학 희망자의 학습권, 진로 선택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고 취지를 밝혔다.

원서 접수는 지난해처럼 현장·온라인 접수를 병행하며 오는 15일부터 시작한다.

수험생은 온라인 '나이스검정고시서비스'(kged.sen.go.kr)에서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4일이다.

현장 접수는 용산공업고등학교 실습장에서 할 수 있다. 기간은 오는 15~19일 오후 6시까지로, 온라인 접수보다 하루가 더 주어진다.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문해야 한다.

코로나19 유증상자, 자가격리자, 확진자는 현장 접수를 할 수 없다. 온라인이나 대리 접수를 해야 한다.

외국학력 인정자의 경우 현장 접수를 이용해야 한다. 자가격리 등으로 접수장에 갈 수 없다면 온라인 접수 후 원본 서류를 시교육청 평생교육과로 등기 발송해야만 한다.

장애인 수험생은 현장 접수장을 방문할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장애인 응시자 편의지원 접수처'에선 중증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검정고시' 응시 방법을 안내한다. 대독·대필·확대문제지를 신청할 수 있고, 집에서 가까운 시험장도 알 수 있다.

시교육청은 현장 접수장을 통해 코로나19가 확산하지 않도록 방역물품을 두고 소독, 출입관리 강화 등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검정고시 합격자는 오는 5월11일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홈페이지(sen.go.kr)를 참고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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