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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소 알고 있어"… SNS서 만난 초등생 성폭행 3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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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10 10:11:24  |  수정 2021-02-10 10: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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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SNS에서 '만나자'며 초등학생을 불러내 자신의 집에서 성폭행을 저지른 30대가 검거됐다.

10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6분께 경기도 일산에서 30대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지난 6일 SNS로 초등학생인 피해자 B양을 알게 돼 만나자고 접근했다.

A씨는 충남 서산에서 B양을 만나 일산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이동,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날 A씨는 B양과 헤어지며 집 주소를 빌미로 협박을 했다고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조사가 시작되지 않아 만난 이유나 구체적 사항은 알 수 없다"며 "이후 혐의가 있다고 확인되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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