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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진해거담제 간편한 '파우치' 제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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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17 10:22:37
푸로스판 시럽, 70년간 사용된 ‘아이비엽’ 성분 오리지널 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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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푸로스판 시럽' 파우치 제품 (사진=광동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광동제약은 아이비엽 성분 진해거담제 '푸로스판 시럽'의 조제용 파우치 제형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푸로스판 시럽은 독일의 엥겔하트가 생약 성분으로 개발해 지난 1950년 최초 시판 후 세계 90여개국에서 연간 4000만건(2019년 기준) 규모로 사용된다. 광동제약이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이 제품은 기존에 12세 미만에게만 건강보험 혜택이 적용됐으나, 2019년 2월 보험급여 기준 변경에 따라 성인 대상의 급여 처방이 가능해졌다.

광동제약은 이후 다양한 제형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면서 조제용 파우치 제형을 추가로 출시했다.

현재 푸로스판 시럽은 기존 200㎖ 병 제품과 신규 출시된 7.5㎖ 파우치형 제품으로 구성, 소아 및 성인 모두의 복용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라인을 갖췄다.

주성분인 '아이비엽30%에탄올건조엑스'는 만성 염증성 기관지 질환의 증상을 개선하고 기침을 동반한 호흡기 급성 염증을 완화해준다.

생약 성분 시럽제로 2세 이상 소아부터 사용할 수 있다. 액상형 제품으로 체내 흡수가 빠르다. 파우치 제형은 1포씩 개별 포장됐다. 체리향을 첨가해 부담없이 복용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푸로스판 시럽은 발매 후 70년 이상 전세계적으로 임상과 연구를 통해 효과가 검증된 제품"이라며 "1회용 파우치 제형을 더해 연령에 따른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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