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매곡면서 산불…75% 진화
산불이 나자 산림청 산불진화헬기 3대, 충북도 임차헬기 3대와 공무원 340명, 산불진화대 90명, 의용소방대 20명, 소방대 10명이 투입됐다.
이날 오후 6시20분 현재 75% 진화된 가운데 초속 7.4m의 바람이 불고 있다.
충북도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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